레이디 가가, 약혼자와 ‘성관계 인증샷’ 화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6.01.18 10: 22

[OSEN=이슈팀]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와 섹스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패션잡지 ‘V’는 2016년 1월호에서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인 배우 테일러 키니를 표지모델로 장식했다. 그런데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생동감 있는 사진을 위해 실제 섹스를 한 뒤 곧바로 사진촬영을 했다고 한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이 알몸으로 캔버스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 아닌 테일러가 직접 찍은 ‘셀카’였다. 레이디 가가는 표지 촬영으로 얻은 수익을 '본 디스 웨이 재단'(BTWF)에 기부한다고 한다.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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