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걸그룹 스타, 엉덩이 노출 사진집 대박 예고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6.02.06 17: 33

현재 일본의 걸그룹에서 활동하는 여자스타가 엉덩이를 노출시킨 대담한 사진집을 내놓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인기 아이돌그룹 HKT48 사시하라 리노(24). '닛칸스포츠'는 사시하라가 오는 3월 22일 대담한 포즈를 표지로 하는 최신 사집집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검정색 상의만 걸친채 엉덩이를 드러낸 시노하라의 사진을 독점입수해 게재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사시하라는 작년 10월 미국 라스베가스로 건너가 일류호텔과 네온사인 거리, 모텔 등지에서 촬영했고 특유의 미각과 섹시한 히프, 몸 라인이 드러나는 속옷차림 등을 담았다는 것. 그녀는 "촬영을 위해 가슴 마시지도 받으며 만전의 컨디션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편집을 담당한 출판사 관계자는 "역경을 넘은 여성만이 가지는 요염함과 섹시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녀의 숨겨진 촉촉한 성적 매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추천했다. 
일본 오이타 출신의 시노하라는 지난 2007년 아이돌그룹 AKB48 오디션에 합격해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키는 159cn.
 OSEN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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