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팬들 향해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2.12 22: 04

배우 강하늘이 12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동주' (감독 이준익) 시네마 쇼케이스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암흑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강하늘, 박정민이 주역을 맡은 '동주'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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