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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유아인, 김명민 함정에 빠졌다..위기 극복할까

[OSEN=김경주 기자] '육룡' 유아인이 함정에 빠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함정에 빠지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과 이방원은 본격 대결에 돌입했다. 정도전은 이방원이 자신에게 끝까지 저항할 것임을 알아차리고는 "빨리 끝내주겠다. 그래야 서로에게 좋을테니"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방원 역시 "다행이다. 포은(김의성 분)처럼 죽을 때까지 나를 설득한다고 하실까봐 걱정했다"라고 역시 선전포고를 하며 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정도전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됐다. 정도전은 모필가를 이용해 초영이 방원을 만나도록 만들었고 방원은 이것이 함정임을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 자리에 이성계(천호진 분)까지 등장 체포 위기에 놓였다.

분이(신세경 분)는 조직원의 죽음에 회의감을 느꼈다. 자신 때문에 조직원이 죽었다 생각한 분이는 정도전과 이방원을 한데 불러 모아 화해를 주선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거절했다.

결국 분이는 거래를 제안했다. 두 사람에 유용한 정보를 팔테니 자신의 조직원들을 살려달라는 것. 이에 정도전과 이방원은 이를 받아들였고 분이의 조직원은 반촌에 살게 됐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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