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친구집’ 유세윤·타일러·니콜라이·기욤, 미국 간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2.25 16: 39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드디어 타일러의 고향집을 방문한다.
2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멤버들은 오는 2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그간 미국 여행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가운데 타일러의 고향 미국의 버몬트를 방문할 예정. 미국 여행에는 멤버구성과 멤버수에 변화가 있다. 니콜라이가 처음으로 ‘내친구집’ 여행에 합류했고, 그간 6~7명의 멤버들이 여행했지만 이번에는 멤버 4명으로 구성,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일러는 ‘내친구집’ 첫 여행지 중국부터 함께 해왔던 멤버다. 최근에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엔 호스트로서 멤버들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미국 편 방송은 그룹 갓세븐의 뱀뱀과 잭슨이 함께 한 태국 편 방송 후 전파를 탄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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