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복근이 환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2.28 15: 43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가 끝나고 달샤벳 수빈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카드는 지난 24일 치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시즌 7승 26패(승점 21점)를 기록하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한국전력과 치른 23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 시즌 21승 12패(승점 60점)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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