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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②]YG 양현석 "악뮤 4월 컴백, 이찬혁은 입대 준비"

[OSEN=손남원 기자]드디어 YG의 재간둥이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돌아온다. YG 양현석 대표는 OSE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악동 뮤지션의 컴백 소식과 함께 이찬혁의 깜짝 입대 계획을 털어놨다.

악동뮤지션은 최근 아이콘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 히트곡 '기브 러브'로 공연장 분위기를 후끈 달군 바 있다. 이들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킨 무대였다. 여기서 마이크를 잡은 이찬혁은 "우리 무대도 아닌데 오랜만에 큰 무대에 섰다. 아이콘 콘서트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정말 팬"이라 "바비랑 형제설이 있다. 닮지 않았냐. 양현석 사장님이 '이리오너라'를 바비 형이랑 둘이 해 보라고 하셨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악동 뮤지션 앨범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습니다. 이하이 다음 차례인가요

악동 뮤지션의 2집 앨범은 이미 완성 되었고 4월초 발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악동 뮤지션의 매력이라면 그들의 곡과 가사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 아닐까요. 이는 평소 그들과의 대화에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점입니다 

얼마 전 악동 과의 앨범 회의 도중 이찬혁 군의 충격 발언(?)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한데요.

이찬혁 왈 “ 사장님 저는 이번 앨범활동을 끝내고 내년 초 자원해서 군에 입대 하려 합니다   

공수부대 나 해병대에 자원할 예정입니다 제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우리 수현이 솔로 앨범 

잘 부탁 드립니다'“

깜짝 놀란 제 답변은요. '응?' '뭐라고?' '왜?'(웃음)

이찬혁 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힘든 군 생활을 겪다 보면 새로운 가사들이 잘 나올 거 같습니다" 

그래서 "넌 키가 작아서 그런데 못 가. 자격 미달이야"라는 농담으로 웃으며 마무리 했지만 수 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찬혁군의 생각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어 보입니다. 

다시 말해 악동뮤지션은 올해 신곡 활동 이후 수년간 공백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YG는 당분간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악동 뮤지션 2집 앨범의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위해 다각도로 구상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하이와 악동 뮤지션의 신곡 활동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cgwir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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