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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김대우, 계투로 활용할 것"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가끔 선발로도 등판했지만 중간 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김대우 활용 방안을 공개했다. 삼성은 22일 채태인(내야수)을 넥센에 내주고 넥센으로부터 김대우(투수)를 영입했다. 김대우는 지난해까지 1군 무대에 통산 101차례 등판해 8승 7패 2세이브 4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35.

류중일 감독은 22일 LG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채태인이 그동안 열심히 해줬는데 넥센에 가서 부상없이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우는 가끔 선발로도 등판했지만 중간 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권오준, 신용운, 심창민 모두 사이드암 투수인데 김대우는 언더 핸드 투수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까지 뒷문 단속에 나섰던 임창용이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팀을 떠난 가운데 삼성 계투진 보강은 불가피한 상황. 류중일 감독은 "임창용이 없으니 누군가가 마무리를 맡아줘야 한다. 계투진을 보강해야 하는데 김대우가 왔으니 잘 된 케이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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