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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브랜드, 4월 통큰 현금할인...말리부 50개월 무이자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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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4월 한달간 통큰 할인을 한다. 말리부의 경우 산술적으로 최대 418만 원의 할인폭이 적용 된다. 

현금 구매자들에게 가는 혜택을 보면 말리부 282만 원, 크루즈(가솔린) 160만 원, 올란도 120만 원, 트랙스 100만 원의 할인액이 적용 된다. 말리부의 할인액은 차값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경차인 스파크는 10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마티즈 CVT 보유자가 스파크를 재구매 할 경우에는 72개월 1% 할부라는 파격적인 구입조건도 있다. 이 경우 월 평균 약 14만 6,000원이면 스파크를 살 수 있다.

RV 제품인 올란도와 소형 SUV 트랙스도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 된다. 쉐보레 5주년 기념 할부 대상인 말리부(가솔린/LPGi)는 5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쉐보레의 4월 프로모션 프로그램에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말리부의 경우 최대 418만 원, 크루즈 280만 원, 올란도 251만 원, 트랙스 225만 원, 스파크는 170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100c@osen.co.kr

[사진] 쉐보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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