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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걸그룹 멤버, AV배우로 '충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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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걸그룹 멤버가 돌연 AV배우로 데뷔해 화제다. 

일본매체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시부야계 아이돌 유닛의 리더로 활약했던 도키보라가 이달 디스커버리사의 AV배우로 데뷔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스스로 AV배우가 되기로 결심하고 회사의 문을 두드렸다는 것. 

F컵의 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는 보라는 “아이돌을 다시 해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AV여배우들도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을 받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못 한다’는 각오로 데뷔했다. 원래 섹스를 좋아했다”며 당돌한 대답을 했다. 

그녀의 데뷔작은 연일 화제다. 보라는 “첫 촬영은 긴장하고 있어 기억이 없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 고생했다. 다만 섹스가 싫지는 않았다. 천직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팬들은 보라의 속살을 합법적으로 보고 즐기게 된 것에 대해 희소식이라는 반응. 그녀의 데뷔작 발매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팬미팅에 가고 싶다”며 반기고 있다. 보라는 “응원해줘서 기쁘다.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의 F컵을 자랑했다. /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일본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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