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송옥숙, 진상 폭발..안재욱♥소유진 괜찮아요? [종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5.21 21: 09

 
송옥숙이 소유진과 그의 아이들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과연 안재욱과 소유진은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27회에서는 우리(곽지혜 분)를 도둑으로 오해하는 옥순(송옥숙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상태(안재욱 분)의 집은 순영(심이영 분)의 방문으로 발칵 뒤집혔다. 그가 임신한 아이의 아빠가 바로 호태(심형탁 분)라는 것이 밝혀진 것. 
결국 미숙(박혜숙 분)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고, 이 소식을 들은 상태와 호태 역시 부리나케 미숙과 순영이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정신을 차린 미숙은 순영을 싸늘하게 대하며 외면했고, 호태는 집으로 가려는 순영을 따라나와 그를 위로했다. 또한 상태가 살던 신혼방에서 시작하자며 그와 아이를 위해 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런가하면 상민(성훈 분)은 이 때를 틈타 연태(신혜선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들이 모두 미숙이 있는 병원으로 간 사이 연태가 위험할 수도 있다는 핑계로 그의 집 거실에서 잠을 청한 것. 
심지어 아침에는 연태보다 일찍 일어나 식사를 차려주는 다정함도 뽐냈다. 또한 출근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는 연태를 보며 "아이고 귀여워"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정(소유진 분)과 상태의 로맨스 역시 미정은 상태가 승진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온 힘을 다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상태는 야근을 결심한 미정을 보며 "혼자 두고 가려니 발걸음이 안 떨어진다"며 애정을 과시한 것. 
하지만 옥순(송옥숙 분)의 방해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는 우리가 빈(권수정 분)의 스노우볼을 훔쳐갔다고 의심했다. 이에 상태 역시 분노했음이 암시되며 과연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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