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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오른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 최원태 콜업

[OSEN=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하영민(21)이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하영민은 지난 25일 고척 한화전에서 7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김택형으로 교체됐다. 하영민은 26일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 팔꿈치 측부 인대 부분 파열 판정을 받았다. 수술은 필요치 않은 정도의 부상이다.

하영민은 올 시즌 팀의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11경기 1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4로 호투했다. 제구력이 좋아지면서 선발이 일찍 무너진 경우 투입되는 자원으로 쓰였으나 재활을 거치게 됐다. 팀으로서는 아쉬운 부상.

하영민을 대신해 2년차 우완 최원태(19)가 데뷔 첫 1군에 등록됐다. 올 시즌 2군에서는 8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26일 "최원태는 점수차 큰 상황에 롱릴리프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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