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꼭 봐달라..샤샤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7.16 21: 29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리암 니슨이 '샤샤샤'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배우 리암 니슨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그를 인터뷰한 이는 원더걸스 혜림. 그는 “원더걸스라는 팀의 혜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리암 니슨은 “영상으로 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리암 니슨은 좋아하는 음식으로 김치를 꼽는가 하면 “한국어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상륙작전'을 봐달라며 '샤샤샤' 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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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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