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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박해일 "'은교' 이어 또 노역, 중독 됐나봐" [인터뷰]

[OSEN=정유진 기자] 배우 박해일이 또 다시 노역 분장을 한 것에 대해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박해일은 28일 오전 OSEN과의 인터뷰에서 "'은교' 때 노역을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는 질문에 대해 "중독이 있나보다. 나한테는 작품을 통해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고, 배우로서 무기를 장착한 느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는 사람은 한 명인데 배우의 확장성을 볼 때는 얼굴을 특수분장을 통해 캐릭터나 나이대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건 장점이라고 본다. 관객들이 볼 때 그럴싸하게 작품에 잘 녹아들게 보인다면 성공이다"라며 "그게 두 번째였고 그렇 기때문에 느낌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당분간은 안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영화로 배우 손예진, 박해일, 라미란, 정상훈 등이 출연했다. 오는 8월 3일 개봉힌다. /eujenej@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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