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영화 'VIP'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18일 OSEN에 "'VIP' 출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장동건은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년의 밤' 촬영을 마쳤다. 'VIP'는 박훈정 감독이 새롭게 만든 영화사 금월에서 처음으로 만드는 작품이다./pps2014@osen.co.kr
[사진] WFP 제공
장동건 측 "영화 'VIP' 출연..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8.1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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