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공효진,'질투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2 15: 10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조정석, 공효진, 서지혜, 공효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유쾌한 양다리 로맨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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