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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부터 신민아까지, KAFA 트로피 받은 충무로 '연기요정7'


[OSEN=성지연 기자] 카파 십세전(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에서 10년간 영화계를 빛낸 영화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카파십세전은 4일 이같이 밝히며 지난 1일 개막식을 통해 영화를 위해 힘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수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앞서 무대에 오른 김이다 집행위원장은 "이 행사를 최대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유영식 조직위원장은 "올해 열 살이 된 KAFA장편과정은 아직 천방지축이지만, 열심히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영화아카데미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후 KAFA 장편과정 10주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상은 김상범 편집기사와 김창주 편집기사,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곽지훈 교수에게 돌아갔다.

배우들은 이주승, 박혁권, 박정민, 엄태구, 류준열, 류혜영, 이준혁, 변요한, 정인기, 권율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KAFA 장편과정 시상식 특별 공로상은 '파수꾼'의 기태 역을 맡아 KAFA 장편과정을 홍보하는데 한 몫한 이제훈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수남 역으로 주목받은 이정현이 거머쥐었다. 장편과정을 정착시킨 박기용 전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또한 수상했다. 

이날 이 외에도 이어진 2부 행사에선 올해 새롭게 시작한 영화상이 진행됐다. 지난 33년간 KAFA를 빛낸 영화인들을 위한 특별한 시상식으로 타이틀은 'KAFA FILM AWARDS-프리 이벤트'. 이는 내년 정식 개최를 앞둔 'KAFA FILM AWARDS'에 앞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우 이병헌은 KAFA 스타상을, 신민아는 러블리즈, 유지태는 비련가련, 김고은은 액션스타, 진구는 씬스틸러, 이경영은 악역이다, 공효진은 뉴페이스 상을 각각 수상했다. /sjy0401@osen.co.kr

[사진] KA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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