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측 “김준수와 결별, 바빠서 소원해졌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9.13 17: 39

EXID 멤버 하니 측이 JYJ 멤버 김준수와의 결별이 맞다고 밝혔다.
하니 측은 13일 OSEN에 “하니 씨와 확인해보니 두 사람이 헤어진 건 맞다고 한다.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라고 알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1일 공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연애 8개월 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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