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박성현-배선우,'즐거운 이야기꽃'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3 11: 54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배선우(22, 삼천리)와 김세영(23, 미래에셋), 박성현(23, 넵스)이 10번홀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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