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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클래식 2위 확보...'8회 연속 ACL 본선 진출'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가 2016년 K리그 클래식 2위 자리를 확보하며 8회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전북이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전북은 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성남 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18승 14무(승점 68)가 된 전북은 3위 울산 현대(13승 9무 10패)와 승점 차를 20점으로 벌리며 남은 6경기와 상관없이 2위 자리를 확보했다.

우승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K리그 클래식 2위 자리는 결코 가볍지 않다. K리그 클래식 1위와 2위에게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AFC는 한국에 총 4장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부여하는데, K리그 클래식 1위~2위, FA컵 우승팀에게 본선 직행권을, K리그 클래식 3위에게는 플레이오프 3차예선 진출권을 준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활약한 전북은 성남전의 승리로 8회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기록하게 됐다. 이로써 전북은 자신이 보유한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최다 연속 진출 횟수를 8회로 늘렸다.

8회 연속 진출은 아시아 전체에서도 흔하지 않은 기록으로, 동아시아 경쟁국인 일본(감바 오사카, 5년 연속)과 중국(광저우 에버그란데, 5년 연속)의 기록은 일찌감치 넘어섰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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