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서지혜, 30대 맞아? 무결점 피부 미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10.03 09: 24

배우 서지혜가 민낯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전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민낯을 최초 공개한다. 서지혜의 집 욕실에서 펼쳐진 3중 세안 비법을 전수하는데, 피부 관리에 좋은 화장품과 피부관리기구 등이 가득한 그녀의 욕실은 마치 고급 에스테틱샵을 방불케 했다.
서지혜는 목주름 하나 없는 목라인의 비법까지 알려주는데, 그 비결은 바로 겨드랑이까지 관리해준다는 데콜라 관리 비법이라고 하며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 날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맞춤형 피부관리를 해준다는 비법을 전수함에 이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하며 신나게 피부관리 하는 모습까지 서지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연예계 패션 뷰티 아이콘으로 알려진 손담비와 대한민국 톱 셀럽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 화려한 입담으로 패션뷰티 정보를 재치있게 소개해줄 장도연까지 ‘스타그램’에 모이며 차원이 다른 패션 뷰티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은 4일 오후 11시. / jmpyo@osen.co.kr
[사진]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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