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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토토프리뷰] 두산 이현호, 팀 역대 최다승 견인할까

[OSEN=선수민 기자] 두산 베어스 좌완 투수 이현호(24)가 팀의 역대 최다승 기록을 위해 등판한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 투수로 이현호를 예고했다. 두산은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만을 거두고 있다. 사실상 한국시리즈 준비에 돌입한 모습. 하지만 여전히 역대 한 시즌 팀 최다승(92승)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는 91승 50패 1무를 기록 중이다.

이현호는 올 시즌 구원으로만 40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9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7번 선발 등판했으나 이번이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7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2.86(7이닝 10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등판은 한국시리즈에서 활용할 투수로의 시험대이기도 하다. 엔트리 진입과 팀 최다승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만약 이날 승리하면 두산은 2000년 현대 유니콘스(91승)를 뛰어넘어 최다승 단독 1위에 오른다.


롯데는 박시영(27)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박시영은 올 시즌 41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하고 있다. 박시영 역시 롱릴리프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팀의 5강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 8월 23일 사직 kt 위즈전에선 처음 선발 등판했고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기억이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6경기에 등판해 10이닝 3실점으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롯데는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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