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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박보검, '응팔'→'구르미'→? 벌써 기대되는 차기작

[OSEN=박진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응팔'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성공시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전작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매회 일취월장하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은 것. 이에 박보검의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박보검은 지난 18일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세자 이영을 성공적으로 연기해냈다.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신드롬급의 인기를 얻었던 박보검이 선택했다는 점만으로도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맨스 사극이자 극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박보검이 어깨에 짊어진 책임감과 부담은 어마어마한 무게였을 테다. 이에 박보검은 활쏘기, 승마, 검술 등 모든 분야에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미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첼로와 지휘, '참 좋은 시절'에서 경상도 사투리,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 등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그 역할에 완벽히 빙의해왔던 박보검은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도 기대 이상의 준비성과 몰입도를 보여줘 극찬을 얻어냈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박보검의 진가는 시시각각 상황에 따라 그 결을 달리해야 하는 이영이라는 인물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라온 역의 김유정과의 애절한 로맨스, 아버지인 왕(김승수 분)을 지키고 김헌(천호진 분)과 대적해 왕좌를 지켜야 하는 정치 싸움, 병연(곽동연 분)과의 가슴 절절한 우정 등 박보검이 보여준 열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었다.

물론 모든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고 섬세한 연출이나 OST 등도 극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지만, 박보검이 일으킨 마법 같은 영향력을 부정할 수는 없다. 박보검이 아닌 이영은 상상할 수 없고, 박보검이 있어 가능했던 성공이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의 주조연으로 맹활약을 해왔던 박보검. 비주얼, 연기, 인성, 노래 실력까지 부족함이 전혀 없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 인생은 어떤 모습일까. 드라마 연타를 치며 앞으로가 더 궁금한 배우로 우뚝 선 박보검의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해본다. /parkjy@osen.co.kr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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