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에 바빠지는 황선홍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9 20: 25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2차전, 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아드리아노 선제골을 넣자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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