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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유승호·김소현·엘, '군주' 청춘 대세 다 모였다

[OSEN=성지연 기자] 화려한 캐스팅이다. 내년 방송을 확정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 청춘 대세 배우들이 대거 모여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배우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윤소희가 그 주인공이다. 

청춘 대세 배우들이 한데 모인 '군주-가면의 주인'은 1700년대 조선의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이다. 드라마는 조선에 실제로 존재했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극 중 유승호는 세자 이선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이가은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물론, 백성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진정한 군주로서의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유승호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으로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 시대극으로 호평받았던 그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가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기대감이 쏠린다.

김소현은 극 중 무인 집안의 여식 이가은으로 분한다. 배포는 물론, 정의롭고 총명한 기질을 타고난 소녀로 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에게 복수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가은으로 분한다.

김소현은 그간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페이지 터너' '후아유-학교 2015'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서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특히 아역 출신 유승호와 김승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번듯한 타이틀롤을 맡은 부분은 기대를 모은다. 선남선녀의 애절한 로맨스도 기대해 볼만 하다.

인피니트 엘(본명 김명수)은 가짜 왕 천민 이선 역으로 분한다.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백정의 자식이기에 쓸모 없는 인간으로 낙인 찍혀 살아가던 중 중전 가은(김소현 분)을 통해 글을 배운 뒤 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대역을 맡게 된다.  

앞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서 연기력을 다져온 그가 유승호와 나란히 주연배우로 나선 것도 눈길을 끈다. 배우 김명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 

한편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2017년 상반기 방송된다. /sjy0401@osen.co.kr

[사진] OSEN DB, 울림엔터테인먼트, sidus HQ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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