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소송' 유승준, 끈질긴 도전..오늘 항소심 재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22 05: 59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로스앤젤러스 총영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사증발급거부취소 소송의 항소심이 열린다. 
22일 오후 2시 50분 서울행정법원 제9행정부 주관으로 유승준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다. 지난 9월 30일 열린 1심에서 유승준은 패소했다. 1심에서 재판부는 유승준이 병역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후 유승준은 지난 10월 17일 변호사를 통해서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국에 입국하겠다는 뜻을 포기하지 않은 것. 과연 2심에서 재판부가 유승준의 손을 들어줄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된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이 면제됐다.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고, 그는 14년째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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