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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톡톡]'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첫 방한, 흥행으로 이어질까

[OSEN=지민경 인턴기자] 영화 ‘패신저스’가 그 베일을 벗는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첫 한국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패신저스’는 오는 2017년 1월 4일 개봉을 확정짓고 이에 앞서 2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시사회를 연다.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 분)와 짐(크리스 프랫 분)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다.


제니퍼 로렌스는 극 중 250년 후의 세상을 소설을 담기 위해 우주행을 결심한 베스트 셀러 작가 오로라 레인 역을, 크리스 프랫은 엔지니어가 대접 받는 세상을 꿈꾸며 아발론호에 탑승한 2등급 승객 짐 프레스턴 역을 맡았다. 두 주인공은 생존을 위해 극한의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폭 넓고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은 지난 16일 ‘패신저스’ 홍보 차 한국을 찾았다. 하루 일정이었지만 두 배우는 홍보에 적극 참여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털털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가 하면 기자간담회에서는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 껏 열심히 답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두 배우는 열정적인 팬서비스와 홍보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팬들을 매료시켰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라는 두 대세 배우의 만남과 성공적으로 마친 첫 내한 홍보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여 영화 흥행으로도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패신저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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