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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하정우X조진웅, 올해 최고의 브로맨스 1위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로맨스보다 브로맨스다. 마성의 남남 커플 1위는 영화 '아가씨'의 하정우와 조진웅이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꽃보다 남남 커플, 특급 브로맨스 조합을 8팀 선정한 가운데, 하정우와 조진웅이 1위에 올랐다.

8위는 모델 어벤져스다. 김우빈, 김영광, 이수혁, 홍종현, 성준이 그 주인공.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고,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2011)로 인연을 맺었다. 지금까지도 고민을 나누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서진 보조개가 쉴 틈이 없게 만드는 주인공은 단연 에릭이다. '삼시세끼'의 이서진과 에릭이 브로맨스 7위에 올랐다. 앞서 드라마 '불새'(2004)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2년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세기의 라이벌 H.O.T.와 젝스키스가 동반자가 될 줄 알았을까. 토니안과 김재덕이 브로맨스 6위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7년째 동거 중.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동거를 반대할 만큼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다.

다음은 특급 형제다. 영화 '형'으로 만난 조정석과 도경수가 5위에 올랐다. 도경수는 조정석이 나온 작품을 다 챙겨봤을 정도로 팬이었다고. 조정석 역시 도경수가 출연한 '카트'를 보고 만나기 전부터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화답했다. 외모까지 친형제처럼 닮아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 것은 물론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아인시대'의 유아인은 브로맨스 장인으로 다수의 배우들과 함께 4위에 올랐다. '완득이'의 김윤석, '성균관 스캔들'의 송중기, 래퍼 비와이까지 만나기만 하면 불붙는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도깨비'와 '저승사자'는 3위에 올랐다.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요즘 가장 핫한 브로맨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것. 티격태격하는 극중 모습부터 큰 키의 비주얼은 물론,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엔 화이트까지 패션까지 놀라운 궁합을 선보였다. 사실 이동욱은 공유의 군대 후임이었고,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 특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2위는 블로썸엔터테인먼트의 한솥밥 식구들 차태현, 송중기, 박보검이 차지했다. 송중기는 존경하는 선배로 차태현을 꼽아온 바. 여기에 2011년 소속사에 합류한 박보검까지 세 남자의 브로맨스가 결성됐다. 차태현과 송중기는 친형 같은 마음으로 박보검을 챙겼다고. 차태현이 2012년 소속사를 이적하자 송중기와 박보검도 함께 따라 나서는 등 가족 같은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명단공개 2016'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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