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세 행보 잇는다”..헬로비너스 1월 11일 컴백 확정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12.29 11: 37

 헬로비너스가 1월 11일로 컴백 일을 확정,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멤버 나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떠오르고 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9일 음원유통관계자와 가요계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오는 2017년 1월 11일로 컴백 일을 확정지었다.
재킷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촬영, 앨범 후반 작업 등이 이미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 가고 있으며, 멤버들 역시 컴백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멤버 나라의 활약을 통해 헬로비너스로까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독보적인 비주얼에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팀으로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어 더해진 관심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는 분석이다.
음반 형태는 여러곡이 수록 된 미니앨범이며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서강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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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로비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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