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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정유년 첫 주 차트, 어쩌다보니 'YG판'

[OSEN=엄동진 기자]  의도인지 아닌지 헷갈리지만, 정유년 첫 차트의 주인공은 YG가 됐다.

3일 오후 멜론 실시간 차트를 보면 톱10에 YG 소속 아티스트의 참여곡이 무려 6곡이나 포진됐다.

1위 곡인 황광희X개코의 '당신의 밤'에는 YG 레이블인 하이그라운드 소속 오혁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2위는 YG 소속 악동뮤지션의 신곡 '오랜 날 오랜 밤'이고 3위는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가 올랐다.

6위에는 하하와 YG 미노가 함께 부른 '쏘아'가 올랐고, 9위는 빅뱅의 '라스트 댄스'가 차지했다. 10위 역시 '무한도전' 음원인데 유재석과 도끼가 부른 '처럼'엔 역시 YG 소속의 이하이가 참여했다.

"연초부터 YG 열일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성적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올초까지 YG의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이가 좋은 '무한도전'에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순위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YG의 컴백 공습은 이어질 전망이다. YG의 아이돌 라인 아이콘과 위너가 컴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kjseven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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