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처럼 밀어붙이는 신한은행 윌리엄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04 20: 12

4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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