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주저앉은 전광인,'완벽한 패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4 20: 47

대한항공이 1위로 점프했다.
대한항공은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28-26, 25-14, 25-21)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1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실점 후 코트에 주저앉아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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