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전환규-김재욱,'지루한 해설은 잊어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5 15: 37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17 KCBL 연예인 농구리그 업무협약식에서 경기해설은 맡은 박광재와 전환규, 김재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에는 신선우 WKBL 총재와 이준용 KBS N 대표이사,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KCBL 연예인 농구리그 대표자가 참석했다.
한편 KCBL 연예인 농구리그는 9개 연예인 농구팀을이 오는 1월 7일 진혼과 코트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여자프로농구가 끝난 직후 KBS N Sports를 통해서 단독 생중계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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