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아무도 못 막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6 17: 44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GS 이소영이 기업은행 리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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