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모,'오리온 수비가 두텁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06 19: 10

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2017 KCC KBL’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동부 김창모가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