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바셋,'혼자 두 명 몫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06 20: 01

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2017 KCC KBL’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바셋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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