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엉,'베트남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09 11: 51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베트남 대사관에서 K리그 첫 베트남 출신 외국인 선수 르엉 쑤언 쯔엉의 강원FC 입단식이 열렸다.
팜후이찌 주한 베트남 대사와 쯔엉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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