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바로티,'역전은 없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0 21: 56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5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