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예비소집에 KIA 최형우, 두산 이현승, 경찰청 입대를 앞둔 이대은, 두산 허경민, 김재호, KIA 양현종, 두산 민병헌, 양의지(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WBC 첫 소집, '화기애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1 1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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