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 '나경복, 멋진 디그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1 19: 56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나경복의 멋진 디그로 득점을 올리자 신으뜸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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