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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측 “장혁표 강력 액션, ‘인생 액션’ 경신 예고”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장혁이 또 한 번의 ‘인생 액션’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장혁은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부인을 잃은 뒤 복수를 꿈꾸는 강력계 형사 무진혁 역을 맡았다. 과거 특유의 무대포 정신과 동물적 감각으로 굵직한 사건을 해결하며 스타 형사로 불렸지만, 부인을 잃은 후 180도 바뀐 삶을 살게 되는 인물. 이하나와 함께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긴박감 있게 그려낸다.

이와 관련 장혁이 범인들을 쫓으며 ‘맨 손’의 ‘특급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장혁 뒤에 포진한 다른 형사들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는데 반해 장혁의 손에는 아무 것도 들려있지 않은 상황. 장혁은 예의 진지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다수의 범인들을 물리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별히 장혁이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은 인천 중구의 한 부둣가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극 초반 무진혁(장혁)을 찾아오던 아내가 괴한에 의해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을 당하던 바로 그 순간, 이 같은 사실은 꿈에도 모른 체 다른 장소에서 범인을 소탕하는 장면. 장혁은 범인들의 팔을 꺾어 제압하는가 하면 바닥에 넘어뜨린 뒤 ‘분노의 주먹’을 높이 들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무엇보다 장혁은 한 번의 액션 씬을 위해 액션 팀과 사전에 여러 차례 꼼꼼하게 합을 맞춰보며 실감나는 장면을 완성해 냈다. 몸으로 보여주는 액션 외에도 장혁 특유의 살아있는 눈빛 연기가 괴물형사의 액션에 완벽함을 더해주고 있다.

제작진 측은 “장혁은 ‘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극 전반에 걸쳐 다양한 액션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나 한겨울 영하의 날씨 속에서, 야외 촬영을 감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여유 넘치는 장혁표 ‘강력 액션’을 선보이고 있어, 이 또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이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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