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빅터,'같은 편끼리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12 19: 36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강상재와 빅터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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