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유도훈 감독,'멋진 경기였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12 20: 58

오리온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17 KCC 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서 인천 전자랜드를 78-76으로 물리쳤다. 2연승을 달린 오리온은 20승 9패를 기록하며 2위 안양 KGC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승을 마감하며 공동 6위로 떨어졌다.
경기를 마치고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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