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우주소녀 성소, 침샘 자극하는 '오징어 먹방'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1.13 22: 11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타 마나도의 바다에서 24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병만 족장이 손수 대왕 갑오징어를 잡았는데, 그 사이 솔비가 물을 끓여 오징어 여러 마리를 살짝 데쳤다. 결국 오징어 숙회가 탄생했다.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한자리에 모여들어 먹방을 시작했다. 특히 성소가 적극적으로 먹어 군침을 돌게 했다.
회를 못 먹는다는 그녀는 익힌 오징어를 손으로 들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먹었다. 그러면서도 솔비와 방탄소년단 멤버 진, 윤다훈, 슬리피 등 선배들을 챙겨 미소를 안겼다./ purplish@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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