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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팬텀싱어', 1도 예측불가 결승전 '진짜 전쟁이네요'

[OSEN=이지영 기자] '팬텀싱어'가 12명의 결승전 진출자들을 가려냈다. 어느 누구 하나 두드러지게 실력이 떨어지는 도전자가 없었던 준결승전. 심사위원들이 고심한 것만큼이나 시청자들 역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이날 탈락한 4명 역시 충분히 박수 받을만 했고, 이런 상황에서 결승전에 오른 12인 중 누가 우승을 할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었다.

13일 방송에서는 4팀이 결승행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백세고수. 고은성, 기세중, 백형훈, 김현수가 속한 백세고수는 가스펠 'no more night'를 선곡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윤종신은 "짜릿하고 뿌듯했다"는 평을, 마이클리는 "각자 기도하는 것 같았다"는 혹평을 내놨다.

두번째 팀은 손대진, 곽동현, 이동신, 윤소호가 속한 그린라이트 팀. 이 팀은 비욘세의 대표곡 'halo'를 선곡했고, 98점의 최고점과 88점의 촤하점을 받아 두 점수의 격차가 가장 큰 팀이 됐다.

세번째 팀은 해바라기 팀. 박유겸, 이준환, 이벼리, 권서경이 속한 팀으로 조수미의 솔로곡으로 유명한 '달꽃'을 열창했다. 중간에 이준환의 슬픈 퍼포먼스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네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백인태, 고훈정, 유슬기, 박상돈이 속한 인기정상. 이 팀은 이탈리아 국민가수 레나토 제로의 'l'impossible vivere'를 선곡했다. 완벽한 화음으로 최고점 99점, 최하점 9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결국 총점 585점으로 1등, 전원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날 기세중, 박유겸, 윤소호, 이준환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도전자들은 결승전에서 함께 할 팀을 뽑았다. 고은성, 백형훈, 이동신, 권서경은 파란색방에, 고훈정, 손태진, 이벼리, 김현수은 노란색방에, 백인태, 곽동현, 박상돈, 유슬기는 빨간색방에 들어가 한 팀이 됐다.

결승에 가까워질수록 기량도, 팀웍도 강해진 도전자들. 탈락자들 역시 간발의 차이로 탈락했고, 남은 자들의 실력 역시 누구 하나 빠지지 않아 우승은 그야말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더 치열해진 결승 무대, 과연 누가 우승자가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 bonbon@osen.co.kr

[사진] '팬텀싱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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