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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악동뮤지션, 새해 첫 1위..뜻밖의 댄스 습격 [종합]

[OSEN=박진영 기자] 악동뮤지션이 '마리텔'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 김구라, 악동뮤지션, 딘딘이 각각의 채널에서 후반전 방송을 시작했다.

전반전 1위를 차지한 악동뮤지션은 뷰티 방송을 마무리 짓고 후반전에서는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댄스에 대해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는 것. 이찬혁은 "악동뮤지션이 YG랑 안 어울린다고 한다. 우리가 댄스를 유독 잘 추는데 다른 색깔이라고 하는 것이 이해안된다"고 했다.

이에 이수현은 "같은 색깔이다"라고 강조했고, 이찬혁은 "피아노와 기타가 저희 벽이다. 넘어야 할 산이다"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에 맞춰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SM, YG, JYP의 차이점을 공개했다. 이들은 "JYP는 웨이브, YG는 바운스 동작이 많다. 파워풀하다. SM은 각 칼군무의 시초다. 분신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빅뱅 멤버들의 댄스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동뮤지션은 자신들을 도와줄 이로 모르모트 PD를 선택했다. 댄스와는 거리가 먼 모르모트 PD는 삐그덕거리며 간신히 동작을 따라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악동뮤지션은 끝나고 난 뒤 "예능이 어렵다"며 "PD님 가르치며 멘붕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자신의 옷을 즉석에서 판매한 수익금 21만 5천원을 독도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딘딘의 엄마가 등장, 남다른 입담으로 재미를 안겼다. 또 딘딘은 요리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자리를 옮겼을 때도 엄마가 등장하자,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음식들을 꺼내 폭로를 하기 시작했다. 이 때 엄마의 정색한 표정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집 방을, 김구라는 남성 건강에 대한 상식을 전하는가 하면 건강을 위한 요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4위는 딘딘, 3위는 김구라, 2위는 이경규, 1위는 악동뮤지션이 차지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마리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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