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현민이 형, 우리가 이겼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15 17: 51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 4쿼터 종료 직전 김선형과 이현민이 코트에 서 경기 종료를 기다리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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