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앓이에 빠졌다..콘텐츠 영향력 압도적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16 15: 31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콘텐츠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16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월 첫째 주(1월2일~1월 8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순위에 따르면 ‘도깨비’는 294.4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도깨비’는 주목하는 프로그램, 관심 높은 프로그램, 지지하는 프로그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도깨비’에 대한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2위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SBS ‘정글의 법칙’, 5위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이름을 올렸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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