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쉘, '높은 타점을 이용한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7 18: 00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IBK기업은행 리쉘이 흥국생명 김나희-신연경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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