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세터 김재영, '넘어가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7 18: 03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세터 김재영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